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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마케팅대행 돈내고 왜하나?사업 성공노하우

신의철학자 777sss 2024. 10. 20. 23:42

신의철학자 과거 글



이 글은 N사 블로그에 올렸을 때 공감 1천개 이상 받았고 수 많은 온라인 마케팅대행 종사자에게 감사 인사를 받았던 글입니다.

자수성가청년 운영 이상한마케팅 분석

결과적으로 온라인광고대행사에 의뢰를 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진정한 고수는 온라인마케팅대행사를 하지 않는다. 내가 하는 말을 잘 이해해야 하는데, 온라인광고대행사를 하는 사람들은 크게 매출과는 상관이 없는 조직이란 뜻이다.

즉 예를 들어 아예 온라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뭔가 지금 당장 시간을 투자해 sns, 블로그, 바이럴마케팅, 사이트 홍보 등 온라인 광고를 하기에 무리가 있어 도움을 받아야 하는 수준의 정도라면 맞지만 나는 온라인 광고를 해서 큰 매출을 올릴거야! 라는 것은 맞지 않다.

간단한 원리인데 이미 사업을 마케팅으로 성공시킬 정도의 실력, 능력이 있다면 그는 이미 한달에 천만원이상 벌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자가 회사에서 월급을 받으며 있을 이유가 없다. 그렇다면 결과가 정확하지 않으니 가이드 내지는 도우미 정도로 온라인 광고대행사를 생각하고 투자해야 한다. 

신은 철학을 주었고, 철학은 진리를 말한다.


구체적으로 이유를 정확하게 설명해 주기 위해 아래 문제를 하나 내볼까 한다. ("현자의 사고") 어떤 사람이 양 60마리를 가지고 있고, A -> B로 건너가기 위해, 뱃사공에게 뱃삯을 물어보았다. 뱃사공은 "당신이 가진 양의 절반을 삯으로 주시오"라고 말했다.

"그러면 삯은 몇 마리인가?"

잘 생각한 뒤 답을 정하고 스크롤 내리기를 바란다.

온라인마케팅 통찰의 중요성



해답은 바로 20마리다.

선불로 양을 20마리를 A장소에 주고 남은 40마리를 배에 태우면 된다. -> 40마리의 절반은 20마리다. 사실 이 문제는 통찰력이 좋다면 한번에 맞출 수 있는 문제이나 그렇지 않다면 꽤 오랜시간이 지나도 쉽게 풀기 어려운 문제다. 나는 이 문제를 한번에 풀었다.

이 문제를 내게 냈던 그는 한번에 맞춘 나를 보고 매우 당황했는데, 그의 말인즉슨 그 짧은 시간에 이걸 계산해서 맞추다니 대단하다고 그런데 난 이걸 계산해서 맞춘게 아니다. 나는 어떤 문제를 들으면 직관적으로 앞에 그림이 펼쳐지는데 그냥 한번에 딱 하고 그림이 보였을 뿐이다.

난 골똘히 계산해서 이런 문제를 풀지 않는다. 지금부터 내가 하는 모든 얘기는 내가 신께 받은 재능이자 내 경험으로 체득한 것들이니 쉽게 지나치지 않길 바란다.

"온라인마케팅이란 것은 무언가 타인을 설득하는 행위가 아니다."
"이상한 마케팅을 운영 중인 라이프 해커 자청이 우려를 범하는 것이 바로 이런 점들이다."

사람들의 심리 욕구를 충족시켜 구매를 촉진한다. 물론 표면상으로 그렇게 하면 안 하는 것보단 나을 수 있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는 큰 매출을 절대 만들거나 유지할 수 없다. 성공하는 사업 비즈니스를 만들려면 위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과 같은 설득이 아닌 통찰이 필요한 것이다. 통찰은 발견의 과정이고 발견이란 미처 찾아내지 못했거나 아직 알려지지 않는 사물 또는 현상, 사실 따위를 찾아내는 것을 말한다.

"온라인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이러한 통찰이다."
"통찰이란, 사물, 문제, 대상의 본질을 꿰뚫어 내는 것이다."

가령 우리가 어떤 대상에게 좋은 물건을 소개받았다고 하자, 하지만 집에 와서 보니 그 물건보다 더 좋은 것이 더 저렴한가격에 온라인을 통해 찾을 수도 있고 같은 브랜드의 모델을 훨씬 더 저렴하게 판매하면서 더 빠르게 배송하는 곳을 찾을 수도 있는 것이다. 

(네이버 쇼핑 검색 카테고리 중 "핫딜"을 참조해 보면 알 수 있음, 가격, 배송 최적화) 결국 누군가 잘 포장해서 안내하는 것을 집중할 것이 아닌, 본질을 그대로 잘 전달해 주는 것이 핵심 코어이며 합리적인 소비를 이끌고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노출하여 보다 많은 다수가 이득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것, 해서 이롭고 행복한 삶을 살게끔 해주는 것이 온라인 마케팅의 "본질"이자 정확한 "지침"이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겠다. 세계적 디자인회사인 IDEO혁신 이야기 "유쾌한 이노베이션"에는 IDEO가 자전거용 물통을 제작하는 사례가 나온다. 스페셜 라이즈드 바이시클 컴포넌츠는 산악 자전거를 대량 생산한 혁신적인 기업으로 이후 자전거용 물병을 보급하고 시장 점유율도 높였지만 경쟁사들의 추격에 직면해 IDEO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IDEO 직원들은 의뢰한 회사를 위해 새로운 자전거용 물통 개발에 주력을 하기로 했다.

그들은 우선 물병을 사용하는 자전거 선수들과 일반인들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매주 수요일 저녁이면 회사 근처 언덕에서 자전거 경주가 있었다. 직원들은 그 장소에 가서 사람들을 관찰했다. 그리고 관찰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직원들은 물병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

산악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은 자기 앞의 길에만 집중하기 때문에 바통을 놓치듯 물병을 놓치기 쉬웠고 물통을 케이스에 다시 집어넣을 때도 애를 먹었다. 또한 자전거를 탄 사람들은 물을 마실 때 물통을 꺼내 주둥이를 입으로 문 채 물을 들이켜야 했다. 먼지나 진흙으로 물병이 더러워지면 난감한 상황이 벌어졌다.

IDEO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밑바닥이 가늘어지는 물병을 새롭게 디자인했다. 물병을 쉽게 잡을 수 있도록 미끄럼 방지용 고무 테두리도 씌웠다. 또한 빨면 열리는 고무막으로 병입구를 밀봉했다. X자로 잘린 고무막이 씌워진 입구는 사용자가 빠는 걸 멈추면 물이 새지 않았고 병 안으로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았다. 내용물도 엎질러지지 않았고 더러워지지도 않았다.

지전거 주행을 하며 앞을 주시하는 상황에서도 손쉽게 탈착이 가능하고 빠지지 않는 물통 입구를 손으로 돌리지 않고 입으로 흡입하는 것만으로 물이 나오는, 그럼에도 먼지가 물통 입구에 들어가지 않는 획기적인 제품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제품은 "레이서 에지"라는 이름으로 시판되었는데 기존에는 없었지만 꼭 필요한 자전거용 물통으로 시장에서도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당연히 업계에서 가장 앞선 매출을 기록한 것은 두말할 나위 없었다.






"사업가는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 온라인마케팅대행사를 찾는 일과 홍보에 주력함에 앞서 창의적 통찰에 집중해야 한다."


판단을 내리는 과정에서 통찰은 관찰의 순간이며, 발전의 순간이다. 몰입을 통해 깊이를 더하고 소통을 통해 넓이를 더했다면 통찰은 한번 물러서 넓어진 지평 안에서 새로운 것들과 간과했던 것들을 발견해 내는 과정이다. 이때 창의적 통찰은 새로운 선택을 가능하게 하는 과정이다. 발견을 통해 "기존에 없던 새로 운 것"을 만들어 내는 일 즉 고객이 바라거나 앞으로 있을 니즈를 예측해서 미리 만들어 내는 통찰이 결국 사업을 성공할 때키는 핵심적 요소다.

한참 세계적으로 아이팟 열풍이 불었을 때 제품이 참 편리하게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팟은 운전자들이 운전 시 이어폰을 꽂으면 주의력이 부족해져서 위험해진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를 바탕으로 차량용 다기능 거치대와 자전거를 타면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자전거용 아이팟 외장형 스피커를 개발해 큰 수익과 화제를 모았다. 지금이야 모두 스마트 폰을 통해 음악을 듣지만, 당시 MP3를 재생해 듣던 시대 배 경사에 상당히 획기적인 아이디어였다.

신의철학자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3종 신기는 기업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노하우다. 1980년 7명의 직원으로 시작해 2010년도 15개의 계열사, 매출 5조 2천억 이르는 재계 서열 33위 웅진그룹을 만든 윤석 금 회장의 이야기를 통해 기업을 운영하는 데 있어 통찰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윤석금 회장은 "어린이 마을"이란 전집을 만들어 7백만 권이 팔리면서 약 450억 원의 매출을 올렸는데, 새로운 책이 계속 개발되면서 전집 판매 매출은 꾸준히 늘었으나 구조적인 문제가 있었다.

당시 방문판매는 할부 구매가 일반적이었기 때문에 고객과 계약이 이루어지면 회사에서는 판매인에게 수수료를 먼저 지급 하지만 고객으로부터의 대금은 할부로 들어오기 때문에 매출이 늘어도 언제나 자금이 부족한 상황이 반복되었다.

여기서 윤석금 회장은 기가 막힌 통찰하게 되는데 신동아, 월간조선 같은 잡지의 정기 구독 독자는 1년 치를 선불로 냈고,책은 매월 한 번씩 받는 것에 착안하여 "웅진 아이큐"라는 회원제 학습지를 개발했다. 1년 회원제로 1년 선납을 받고 월에 한 번씩 학습지를 주는 방식이었으므로 할부로 받는 어린이 전집에 비해 항상 회사 잔고는 차고 넘쳐났다. 불과 1년 만에 정기 구독자는 42만 명이나 되었고 이 자금은 확장하는 사업들의 밑거름이 되어 모두 성공시킬 수 있었다.

사업을 성공시키는 핵심은 짜임새 있는 구조이며 그 사업은 위의 문제의 해답처럼 통찰을 통해서 만들어진다. 나도 이처럼 사업을 해서 상상할 수 없는 돈을 만져보게 됐다.

간단하게 다시 설명하면 돈 = 좇으면 안 된다.
돈을 끌려면 = 돈을 잊어야 한다.

"돈을 좇으면 안된다" 는 논리는 "Built to Last "(성공하는 기업의 8가지 습관) 미국 하버드대학교 석학들이 포브스에서 선정한 1위~50위 기업 CEO의 성공 요인을 연구 및 분석하여 찾아낸 입증된 이론이다.

이게 무슨 말인가 싶을 것이다. 온라인 홍보 혹은 온라인 마케팅을 하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다. 그런데 돈을 잊으라니? 무슨 가당치 않은 논리인가? 이 논리는 철저한 경험에서 나온 것인데, 나는 아이폰 중개업을 할 때 투자자에게 80%를 이익금을 주고도 현찰로 매월 3억 6천만 원씩 벌었으며 지금도 검색엔진 사이트 상위 노출로 병원, 대기업, 공공기관에서 매일 3천만 원짜리 이상의 오더가 월에 2~10건씩 들어온다. (하지만 상위노출 서비스는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으므로 서비스 하지 않는다)

검색엔진 최적화는 전문가 외엔 정보를 알거나 접할 수 없는 기술의 영역이 따로 있다. control over of the moral validity : https://m.blog.naver.com/neomarket/221260812216 

자 논리는 이렇다.
"돈을 좇지 말고 필요를 좇아야 성공한다"


그게 온라인마케팅대행사가 됐든 사업이 됐든 절대로 단지 돈을 벌기 위해서 사업을 하면 안 된다. 내가 하고 싶은 사업 내가 이루고 싶은 꿈 혹은 생계를 위한 벌이를 하든 자신의 이기적인 욕구의 관점에서 돈을 버는 일 (사업)을 당장 그만두어라. 대신 필요와 곤란함, 문제점, 서비스의 결함, 정서를 좇아야 한다.

돈이라는 것은 절대 이기적인 사람에게 끌리지 않는다. 이 사실을 정말 확실히 이해해야 한다. 돈은 문제점을 해결하는 사업에 끌리고 욕구를 충족시키고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들에게 끌린다. 그러한 욕구를 해결하는 방법론에서 온라인마케팅이란 도구를 잘 활용하면 내가 벌었던 경험처럼 동급 나이대에 가장 큰돈을 벌 수 있다.

한번 계약하면 최소 200에서 4천만 원이 들어온다고 생각해 보라. 그런데 그걸 몇 날 며칠 매달려 독촉받는다는 생각해 보라. 나는 남보다 조금 더 나은 정도면 행복하겠다 정도의 그릇이었으나 세상은 무한정 돈을 퍼주겠다고 한다.

온라인마케팅대행사들이 콘텐츠에 치중하면 안 되는 이유가, 마케팅은 본질을 드러내는 것이다. 아이템 즉 제품력이 좋다면 당연히 노출만 되면 잘 팔리게 되어있다. 만일 비슷한 제품이라면 근본적인 통찰을 통해 제품의 경쟁력을 갖추도록 해야지, 고객을 설득한다고 해서 될 일이 아니다. 어떻게 아름답게 꾸미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쁜지 그 차이점에 대해 거짓없이 본질을 전달하는 게 중요하다.

정확하다는 말의 뜻과 적확하다는 말의 쓰임새는 다르다. 감정에 대한 서술의 형태에는 정확하다라는 표현을 쓰지만 이분법 논리의 서술의 형태에는 적확하다란 표현을 사용한다. "정확"은 표현의 전달에 여지가 있지만 "적확"은 절대적이다라는 뜻으로 여지가 없다. 

수필과 논문의 차이점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운데 때로는 우리는 1그램을 가지고도 치열해져야 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A사는  인삼의 사포닌 성분을 30% 포함이라 표기했고 반면 B사는 사포닌 성분 100그램 이라고 표기했다.  둘의 차이점은 정확한 것과 적확한 것이다. 이 부분에 민감한 고객은 30%를 계산해 몇 그램인지 알아맞출 수 있다. 만일 B사와 가격이 같으나 100그램의 절반인 50그램이라면 본질이 좋지 않으므로 화려한 포장과 말빨(워딩)은 사업 목적에 1도 관여하지 못한다.

"뒤떨어지는 제품 또는 서비스를 설득해서 판매한다면 그건 "사기" 또는 "기망" 행각이 된다."

온·오프 마케팅, 마케팅 대행은 항상 근본적인 것을 생각해야 한다. 그렇게 따지면 당연히 경쟁력 있는 제품을 조달하거나 혹은 기존 제품을 경쟁력 있게 재창조해야하는데 온라인마케팅대행사는 온라인 홍보를 하는 것이 주 업무이지 회사 제품력까지 빌드업시키는 업무를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결국 여기서 폐단이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목적을 취하는 행위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목적에 맞는 철학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를 가장 중요시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내가 무역업을 해서 월에 3억을 벌 수 있었던 이유는 큰 그림을 그렸기 때문이다. 나는 도소매(유통)를 크게 하려면 큰 자본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투자자에게 이익의 80%를 주고 나는 20%만 받겠다고 했다.

당시 내 생각엔 월에 최하 못해도 5천은 벌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기하급수적인 수요와 공급이 발생했고 하루에 버는 순수익이 1억 원을 초과했기 때문에 한 달에 벌 수 있었던 순수익이 3억 원에 달했다. 그러니까 신은 적게 먹고 상대방에게 큰 이익을 줘야 한다는 사람에게 더 큰 이익으로 챙겨준다.

"인간이 안 챙겨주니까 신이 챙겨주다가 내 지론이다."
"성경에 이런 말이 있다."


"마태복음 6: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으니라."

길에서 누구의 손길도 도움도 닿지 않는 백합화가 솔로몬왕의 영광보다 낫다는 신의 가르침을 이해했다면 마음에 욕심을 내려놓고 타인에겐 큰 이익을 나는 그보다 적은 이익을 가져가려 한다면 넘치는 축복을 받는 현실을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잘 생각해 보자. 온라인마케팅대행사는 도대체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가? 혹은 온라인 마케팅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많은 사람들이 이 과제를 놓고 학원, 책, 유튜브를 시청하거나 인터넷을 밤새도록 검색해서 혹은 이미 마케팅 대행을 받고 있는 지인에게 물어물어 진행하려고 하거나 진행하고 있다.

그냥 이렇게 말하고 싶다. 욕심을 내려놔라, 그러면 모든 것이 보인다. 내가 욕심을 수년째 내려놓은 결과 전혀 예상치 못했던 상상할 수 있는 일들이 펼쳐졌다. 좋은 사례를 보자. 왜 철학이 중요한지 이해할 수 있다.

친절로 얻은 축복 : https://blog.naver.com/hm10101/221747183769

 

친절로 얻은 축복, 마음을 가꿔보아요 ^^

무심코 베푼 진심어린 친절이 때론 세상을 창조한 신에게 한 친절일 수도 있다 비바람이 몰아치던 어느 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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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신이 왜 이 세상을 만들었고 나를 왜 이곳에 두었는지 그리고 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거의 대다수의 시간
을 연구하고 찾아내는 데 인생을 할애했다. 그냥 딱 통찰을 통해 이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자 한다면 바꿔 말해 내가 하는 사업 연애 온라인마케팅 합당한 온라인마케팅대행사 찾기 등 몽땅! 성공하고 싶다면 욕심은 갖되 상대에게 반드시 도움을 주어야 한다는 사명감 즉 윤리를 가슴에 품고 양심을 좇아 꿋꿋이 실천해야 한다. 

나는 이곳에 잠시 왔다가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하고 왔던 곳으로 다시 돌아간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삶을 대하면 된다. 그러면 답답하고 이지러졌던 모든 것이 바로 잡히면서 일이 다 잘 풀린다. 진짜다 내말을 잘 명심해 듣고 꼭 그렇게 해봐라.

그냥 간단하다.
사업에 성공하고 싶다. 성공하는 사업가가 되고 싶다.
그러면 아주 좋은 것을 싸고 저렴하게 남들에게 제공해 주면 된다.

그러면 기하급수적으로 수요와 공급이 생길 것이고 숨 쉴 틈 없이 오더가 만들어지고 통장에 초 단위로 돈이 들어와 쌓인다. 반면 자신의 상황이 이 반대라면 나는 반대로 포지션(반대되는 일을 하고 있는중)을 잡고 있는 셈이다.. 욕심에 가득 차 있고 오직 돈만 벌기 위해 열심히 뭔가를 하고 있다. 그냥 간단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을 지은 신이 그에게 손을 안 들어 주는 것이다.

그게 답이다.

성공하기 위해 경쟁 구도를 가져가며 치열하게 싸우는 쪽은 크게 성공하지 못할뿐더러 성공과는 거리감이 있다. 이상한 마케팅을 운영하는 자청을 비롯하여 많은 온라인마케팅 대행사는 여기에 모두 거친다.

비즈니스는 총성 없는 전쟁이다.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도구는 총, 칼, 활, 말 등이 있고 기병대는 천리를 달리는 적토마로 배치하고 칼은 가장 잘 만든 일본도를 준비했다. 전투 진형은 손자병법서에 의해 상대에게 완벽하게 맞는 대처 병법을 준비해 두었다. 자 그리고 전투를 시작했다.

그런데 핵 한 방을 쐈다. 모든 것이 끝났다. 전략? 전술? 심리전?
핵 한 방으로 승리를 얻었다.

사업에서 성공하는 비결, 온라인마케팅에서 성공하는 비결은 무엇인가?
그렇다 바로 "하이테크 검색엔진 기술"(남들이 구사할 수 없는 온라인을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는 기술)이다.

체험단은 화이트컨슈머 혹은 블랙컨슈머 역할을 한다. 파워 블로거의 영향력은 브랜딩 즉 브랜드 신뢰도에 큰 영향과 입지를 제공한다. 바이럴마케팅 즉 댓글 공략은 블랙 홀을 밀어내고 좋은 입지(화이트 홀)형성 제공해 준다. 

이 모든 행위가 바로 말 타고 활 쏘고 칼 들고 싸움하는 방식이다. 더 좋은 칼을 누가 가지고 있고, 더 좋은 말을 누가 가지고 있냐 어떤 진형(입지)에서 대응하고 있는가? 그러면 뭘하는겠는가, 칼과 말은 총과 탱크를 절대 이길 수 없는데 말이다.

온라인 마케팅에서 필요한 것은 반복적 패턴이 아닌 온라인 하이테크 seo 신기술이다.


자수성가청년 운영 이상한마케팅 분석

"그냥 간단하다."
"제품이 좋고 소비자가 원한다.그러면 검색엔진 기술을 통해 확산 노출을 하면 끝이다."

칼이 어쩌고 말이 어쩌고 활은 뭔데 진형은 뭐고 이런 걸 논할 계제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 그 노출이란 걸 가장 크게 점유하고 또 하고 있는 중요한 보스가 바로 네이버다 그래서 네이버는 CPC로 크게 성장했는데 파워링크를 써서 다 돈을 버는가?

그렇지가 않다. 광고비만 몇억 쓰고 망한 회사가 매우 수두룩하다. 그래서 네이버의 독점 시스템의 폐해를 누군가는 홍길동처럼 이 세계를 최적화 시켜주어야 하는데 그 방식이 바로 미국 기술자들이 개발하고 연구해 놓은 웹 사이트 검색엔진 최적화 기술이다.

"무과금으로 파워링크와 동일한 효과를 내는 바로 미래 신기술!"

말로 백날 떠들어봐야 아이템이 안 좋으면 안 산다. 구매로 절대 이어지지 않는다. 그걸 사게 만드는 기술은 "사기행각"일 뿐이다. 여기서 성공하는 사업자가 집중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면 무과금으로 어떻게 파워링크와 동일한 홍보 효과를 낼 수 있냐는 것인가이다, 네이버 파워링크 내에는 검색광고 툴이 있다.

네이버 검색광고 툴 : https://searchad.naver.com/

 

네이버 검색광고

 

searchad.naver.com


키워드 도구 툴로 들어가보면

네이버 검색광고 툴


홍보할 키워드에 따른 통계 지표가 나온다. (월간검색수, 월평균클릭수,월평균클릭률, 경쟁정도등)

 



선택한 키워드를 추가해서 월건 예상 실적을 확인해 보면



이런식으로 입찰가에 따른 보장 노출수가 산출돼 표시된다. 쉽게 정리해 노출수 상향할 수록 비용 또한 상향한다.
여기서 ROI(return on investment 투자자본수익률)이 높아지려면 예상 클릭수를 보면 된다.


위의 키워드는 한번 클릭당 비용이 21,720원으로서 하루 예상 과금이 1,145,414원이다.

생각해 보라, 만일 이 비용을 그대로 세이브 할 수 있다면 근데 보다 많이 다양하게 키워드를 확장 시켰다고 가정할 시
당연히 매출은 크게 오르지 않겠는가? 그게 기술을 통한 사이트 노출 방식인 것이다. 나는 이 방식으로 홍보비를 N사 비용을 소비하지 않고다수의 사업을 국내 1위로 만들었다. (안면윤곽성형외과병원 1위, 누룽지 프랜차이즈 1위, 빵 프랜차이즈 1위, 건강식품 1위, 생활용품 1위, 자동차 케어 서비스 1위, 휴대폰 무역업 1위, 비주류 맛집 1위 양대창 등, 대기업 신상품, 대기업 해외 판매 상품) 예를 들자면 온라인마케팅대행 키워드를 검색해 보자.



파워링크에 88개가 있지만 맨 앞에 나오는 건 3개 뿐 남은 85개를 과연 볼 수 있을까?
아래를 보면 파워링크 아래쪽에 5개가 상위에 노출돼 있다.
그러면 이런 키워드들을 많이 선점하면 당연히 매출이 올라가는 것은 자명한 사실 아닌가?
2017~2018년도엔 Y키워드(고객이 yes 하는 것, 구매 전환율 높은 키워드)의 95%가 아래같은 상태였다.



 

실제 강동물류라는 업계에 정평난 중견기업에서 온라안마케팅 문의가 왔다. 그런데 내게 문의하는 사람은 일반 온라인 마케팅 지식을 가진 분이 아닌 온라인 마케팅 중에서도 가장 가성비가 높은 마케팅이 무엇인지 아는 똑똑한 클라이언트다. 매달 비용을 내지 않고 한번만 내면 영구적으로 온라인 마케팅 홍보 효과가 유지되는 온라인마케팅이 뭔지 아는 지혜와 지식을 갖춘 분들이 연락을 해온다.

이곳은 유일하게 물류학 박사님이 운영하는 깨끗하고 확실한 잡음없는 회사다. 매출도 안정적이고  회사 연혁도 매우 오래 되었다. 안정적인 매출과 기반을 매우 오랜시간 유지해온 곳임에도 불구하고 경기가 다소 침체된 상태에서 온라인 마케팅이 과열경쟁되다보니 결국 가성비 뛰어난 온라인 마케팅이 무엇인지 코피가 터지도록 공부하게 되었다고 한다. 결국 답은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piggyback 일명 웹사이트 키워드 상위노출) 최적화!



오너가 자수성가하여 수백억 원 대의 회사를 손수 일궜으며 박사학위를 받은 분인데 그 밑의 직원은 얼마나 똑똑한 사람이겠는가?

"이 똑똑하고 현명한 직원의 말인즉슨 온라인 마케팅이란 마케팅은 다 해봤으나
"본인이 연구한 결과 가성비가 가장 뛰어난 방법은 바로 seo 마케팅임을 알아냈습니다 였다."

위의 지표처럼 웹사이트를 통해 들어오는 고객의 유입이 끊어지거나 방문자 수가 적거나 일정치 않았으나  seo 최적화 온라인 마케팅 작업을 통해 많은 끊어지지 않게 가장 많은 고객이 꾸준히 유입되게 되었다. 이로서 매출도 실제 눈에 띄게 향상되었고 담당자도 지금까지 겪어본 온라인마케팅 중 가장 큰 효과를 보았다고 말했다. 더 큰 메리트는 광고비 지출을 매달 했어야 했으나 seo는 한번만 초기에만 지출하면 영구적으로 마케팅 효과가 유지되는 점이 매우 큰 장점이라 증험했다.


나는 없는 지어내고 거짓말을 하는 것을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라 믿어도 된다. 오은주닷컴 블로그에 가서 강동물류로 검색하면 작업한 내용 및 똑똑한 담당자와 대화한 카톡 내용도 있으니 확인해 보시면 된다. 절대 1도 거짓 없음.

성공하고자 하는 마음이 마음속에 있다면 항상 근본적인 것부터 통찰해야 한다.
가령 예를 들면 내가 생각하기에 난 이건 정말 아닌가 같다 하는 것들이 있다.

그러면 그게 맞다라는 말이 입에서 나올때까지 그 분야를 공부해야 한다.
어설프게 돈주고 맡기거나 안일한 마음으로 하다보면 되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을 갖지 말길 바란다.

철학 그리고 비즈니스 성공노하우



온라인 사업을 성공시키고 싶으면
남들이 이래라 저래라는 직관(경험) 없는 수박 겉핣는 말을 좇아가지 말고
온라인의 핵심인 검색엔진 컨트롤 방법을 공부해라.

그 다음 노출에 자신이 붙는다면
경쟁력 있는 아이템을 찾아서 스스로 홍보한다면 업계 1위는 떼놓은 당상 아닌가?

끝으로
경쟁력이 없는 아이템을,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하여 판매했다고 치자.

자 그 행위는 이것과 같다.
도박에, 술주정뱅이에 여자관계가 복잡한 남자가 있다. 그 남자가 애인을 만들기 어려워 결혼정보 회사에 갔더니 이렇게 저렇게 하면 결혼할 여자를 만날 수 있다고 조언하고 그에게방법을 알려주었다.

그러자 그는 언발란스한 옷차림을 트렌디하게 바꾸고 말투도 호감 가는 말투로 바꿨다.
승차 시 여성에게 먼저 차 문을 열어주는 등 여러 가지 호감 이론을 교육받았다.

실제 그래서 맘에 드는 이성과 교제 또는 재회했다고 하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자는 남자가 도박에 돈을 탕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고 그다지 부지런하지 않으며 항상 주변이 지저분하다는 것도, 술에 취해 방탕하다는 사실도 알게 될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건 도박, 알코올 중독, 바람기 이 세 가지는 절대 죽는 날 까지 바뀌지 않는다는 점.
나는 그래서 온라인 광고대행사를 절대 운영하지 말라고 말한 것이다.

어떤 회사는 이 세 가지처럼 절대 바뀌지 않는 부분이 있으므로
겉을 꾸며주려면 위의 세 가지 요소가 없어야 가능하다.

성공하기 위해선 통찰,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했다.
절대 온라인 강사에게 뭘 배우려고 하지 마라, 고수는 돈을 받고 기술(노하우)을 팔지 않는다.
돈을 받지 않고 가르쳐주는 고수 내지는 책 + 경험을 통해 습득해라.

요약을 하자면
1. 온라인마케팅 혹은 온라인 광고대행사를 찾기 전 현재 팔려는 제품 혹은 아이템이 타 업체보다 경쟁력이 있는지 확인하자.

2. 경쟁력이 있다면 콘텐츠 기획 혹은 컨설팅이 필요 없다. 트래픽에 집중하면 된다. (가성비 가장 좋은 seo 마케팅에 집중하라.) 상위노출을 통해 트레픽을 모으려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사고다. 상위노출에 집중하지 말고 본질에 딱 맞는 콘텐츠를 가공한 뒤 사람이 많이 다니는 길목에 링크를 걸어두자. 이 방법이 가장 뛰어난 마케팅 방법임을 스스로 체험해 보면 잘 알 것이다.

3. 비슷한 경쟁력을 가졌다면 앞서 언급한 "현자의 사고"와 같은 통찰을 선행하여 문제의 본질에 접근하여, 콘텐츠 기획을
하자.

4. 경쟁력 없는 아이템은 맡기지도 말고 팔지도 말자.
가격은 비싸고 제품은 질이 떨어지며, 폭리를 취하는 서비스를 홍보하는 일은 사기행각이고, 그렇게 돈을 벌려는 것도 크게 잘못된 생각이다. 부족하면 될 때까지 통찰을 선행하여 경쟁력 있는 좋은 것으로 개선(Improve value the servicequality)시켜라.

- 추가 요약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은 능동적인 사람이 된다. 능동적이라는 것은 닥친 내 앞의 일에 뭔가 열심히 찾고 부지런히 정말 노력했다면 그 과정에서 내가 쓴 이글을 봤을 테고 이 글을 최소 정독하거나 3회~50회 이상 읽어봤다면 그는 내가 성공했던 것처럼 욕심을 내되 본질을 개선하고 도움을 주려 노력한다면 돈이 달려들어 통장에 기하급수적으로 쌓이게 될 것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에너지다. 뭔가를 이루려는 목표 의식에서 출발한 에너지의 강도가 초자아를 뚫고 실현이 될 정도가 돼야 비로소 원하는 바 뜻하는바 를 성취할 수 있다. 참고로 그런 에너지를 가지려면 목숨을 걸만한 동기부여 혹은 철학이 필요하다.

"no pain, no gain"
"고통 없이 얻는 것은 없다."

( 죽고 싶은 마음, 당장에라도 죽고 싶은 고통을 수십번 뛰어넘지 않고서야 최고가 될 수 없다.)

상식에서 벗어난 것은 사기에 지나지 않는다. 큰 어려움이 없다면 큰 성취 또한 있을 수 없다.
적은 노력을 들여 크게 성공할 수 있다고 하는 말들은 믿지도 말고 따르지도 말자.

뭔가 알았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 깊이는 그것보다 수십 배는 더 깊다고 생각해야 맞다.
어설프게 알아선 절대 성공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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